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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1 [Re.52] 1946. 2. 22 / 소련은 잘 알고 미국은 잘 몰랐던 조지 케넌
- 2018.02.28 [Re.51] 1946. 2. 21 / 이념과 관계없는 절체절명의 과제 '토지개혁'
- 2018.02.27 [Re.50] 1946. 2. 16 / "한국의 완전 독립, 미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 2018.02.26 coming of a spring
- 2018.02.21 안-13. 1946. 2. 14 / '민주'도 아니고 '의원'도 아닌 '민주의원'
- 2018.02.21 [Re.49] 1946. 2. 9 /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 2018.02.19 [가상대담] 안재홍 선생께 '남북협상'을 묻는다.
- 2018.02.19 "We too will be one."
- 2018.02.18 "형님은 머리보다 몸이죠~"
- 2018.02.18 [Re.48] 1946. 2. 8 / ‘쌀 소동’ 속에서도 한민당은 ‘딴민당’
- 2018.02.17 [Re.47] 1946. 2. 7 / 실종된 이남 "민생"
- 2018.02.13 anti-cold recipes
- 2018.02.09 “남북협상” 2
- 2018.02.09 [Re.46] 1946. 1. 31 / 일본 통치보다도 더 억압적인 미군정
- 2018.02.08 shedding off
- 2018.02.06 [Re.45] 1946. 1. 28 / 임정과 김구의 몰락
- 2018.02.05 생일 축하 사절 2
- 2018.02.05 세계 속의 한반도 평화
- 2018.02.05 문명과 평화
- 2018.01.30 holding a writing brush
- 2018.01.26 안-12. 1946. 1. 25 / "분단된 독립은 통일된 종속보다도 나쁜 것"
- 2018.01.24 18. 1. 24 / 노망일까? 2
- 2018.01.23 light and shadow
- 2018.01.22 [Re.44] 1946. 1. 22 / 주 소련 미국대사가 서울에 온 까닭
- 2018.01.21 안-11. 1946. 1. 14 / 민족 대의에 역행하는 '반탁'
- 2018.01.16 unsimple life
- 2018.01.15 [Re.43] 1946. 1. 11 / 신탁통치 문제, 해법이 있었다.
- 2018.01.14 [Re.42] 1946. 1. 6 / 김계조와 박흥식의 ‘돈벼락’
- 2018.01.11 4-3사태의 우연성과 필연성 1
- 2018.01.11 [Re.41] 1946. 1. 5 / 반탁과 찬탁의 ‘적대적 공생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