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稀'란 말을 처음 배웠을 때, "사람이 그렇게 오래 살아도 되는 건가?" 생각했었는데, 그게 1년 앞으로 닥쳐오다니! 생일 몇 차례 지내 본 거 같지 않은데 벌써 68번째?
"축하 사절"을 걸어 놔야 축하가 없어도 마음이 안 아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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