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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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묵을 태평여관, 보안서에서 들이닥친 사연 [김성칠의 해방일기(14)] | 중앙일보
이 일기는 1945년 11월 29일자 뒤쪽부터 남아 있었는데, 그 앞의 일기가 사라진 것으로 보였다. 봉양조합 직원으로 있던 박대규의 동생.] 안동역에 내리어 어디 좋은 여관을 찾고 싶으나 짐은 무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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