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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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무렵 씨 뿌린 배추로 김장…신탁 운운 슬픈 뉴스가 전해진다 [김성칠의 해방일기(19)] | 중앙
오늘날 미군 접대에 불참함으로 해서 앞으로 또 그러한 불편한 일이나 생기지 않을까 또는 우리가 미군을 향응하는 것은 일군에의 경우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 아닐까 하고 망설이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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