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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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는 방에, 한마리는 부엌에…우리 집 강아지 두마리" [김성칠의 해방일기(21)] | 중앙일보
기분이 좋으면 옹알옹알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라든가 어른의 창가 소리를 따라서 노래하는 시늉을 하는 건 벌써 여러 달 전부터다. 어린아이는 젖 먹을 때 이외엔 그 어머니 곁에 붙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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