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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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의 고장난 시계, 고치려다 말았더니 생긴 일 [김성칠의 해방일기(18)] | 중앙일보
너희들은 얼핏 생각하면 우리 학교에는 생도가 백 명이나 있으니 나 하나쯤 좀 흥떵거린들 어떠랴, 나 하나쯤 이 조그만 종이쪽을 여기 떨어트린들 어떠랴, 나 하나쯤 길거리에서 잠시 한눈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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