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7. 19:02
민족문제연구소 발표한 내용으로 이야기합니다. 심포지엄 발표라서 이야기할 시간이 충분치 못했죠. 시간이 네 배나 주어지니까 아쉬움 없이 다 털어놓을 수 있겠습니다.
http://cafe.naver.com/gildam
심포지엄 발표도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민족주의에 오랫동안 정성을 쏟아온 분들이 어슬픈 점보다 새로운 점을 더 크게 봐서 관심을 많이 보여준 것이 고마웠지요. 그분들과 이야기 나눌 기회를 저도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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