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가 뵌 이야기를 아직 적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편집자 송수남님과 아티스트 당승근님이('강승근님'이나 '장승근님'의 오타가 아닙니다.) 함께 가서 녹음과 사진을 많이 채취해 와서, 그 자료를 분석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내일이나 적을 수 있을 것 같고, 우선 당승근님이 촬영한 사진을 좀 보여드리고 싶네요. 저녁 식탁에서의 모습 몇 장을 먼저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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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