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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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협의 근대화 뒤집기] 16세기 들어 국부 증강, 해양제국 건설 꿈꿔
영파가 16세기 초까지 일본 조공선의 기항지였고, 그 후에는 왜구 활동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일본인에게 영파는 외부를 향한 창문과 같은 곳이었다. 히데요시의 꿈은 ‘왜구(倭寇)제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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