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7. 18:45

Family egoism


What is politics? I can say so much as that the political power is not a democratic one. Though politics appears to work on the logic of confrontation, I suspect that in essence there is the logic of symbiosis, all the powers supporting and supported by the existence of one another.


Once I had a blackout during an electric torture. As I was coming back to my senses, I heard the examiner making a phone call to the medical office. I thought that he was going to request a treatment for me, but he wasn't. He was asking them to get to his desk the drug for his daughter's cold that he had mentioned earlier in the morning. Cold medicine for his daughter and electric torture for another's son! The contrast was a saddening one, before anything else. "i will never get married. I see no other way of avoiding the kind of family egoism." It was a disappointment in the human nature.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란 무엇인가? 적어도 정치 권력이 민주적이지는 않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아니었습니다. 정치란 대적 對敵의 논리로 구축되어 있지만 내면에는 서로가 서로의 존재조건이 되고 있는, 이를 테면 권력집단간의 상생과 상극을 생리로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회의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전기 고문을 당하다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간신히 정신이 들었을 때입니다. 취조관이 의무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의료처치를 요청하려나 보다”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게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우리 집 애 감기약 부탁했는데 그걸 퇴근하기 전에 내 책상에 갖다 놓으라는 전화 였어요. “남의 아들에 대한 전기 고문과 자기 딸의 감기약” 그 극적 대비는 차라리 슬픈 것이었습니다. “나는 절대 결혼하지 않아야지. 저 지독한 가족 이기주의를 난들 어떻게 할꺼야” 인간에 대한 실망이었습니다.

<담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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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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