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d after a British surveyor, Mount Everest is the highest mountain in the Himalayas. The locals around the mountain never thought of climbing it. To them it was not an object to conquer, but one to look up at with awe. A little sense of fear keeps men humble, as the old saying goes. People do not live on mountaintops, either. The act of climbing them is like buying an object you don’t really need, or making a pass at a person you don’t really love. The locals never tried to measure the height by meters or feet. For them the peak is not an entity separate from the mountain range. They know too well that the elevation of the summit is achieved only with the presence of the whole range. In 1953, as part of a British expedition, New Zealander explorer Edmund Hillary, together with Sherpa Tenzing, became the first men to reach the summit. This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support of more than 8000 other people, including sherpas and guides.   

 

 

“히말라야의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는 영국 측량기사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그러나 ... 이곳 사람들은 정상에 오르는 일이 없습니다. 그곳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경외의 대상입니다. 두려움을 남겨두어야 사람이 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더구나 정상은 사람이 살 곳이 못됩니다. 그 곳을 오르는 것은 마치 없어도 되는 물건을 만들거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농락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산의 높이를 숫자로 계산하는 일도 이곳에는 없습니다. 하물며 정상을 그 산맥과 따로 떼어서 부르는 법도 없습니다. 산맥이 없이 정상이 있을 수 없다는 이치를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953년 뉴질랜드의 탐험가 에드먼드 힐러리가 영국의 에베레스트 등반대에 참가하여 셰르파 텐징과 함께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정복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셰르파와 안내인 등 8,000여 명의 도움으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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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