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기'에 해당되는 글 679건

  1. 2012.07.16 1947. 7. 17 / 빛은 작고 그림자는 컸던 박정희의 쿠데타 11
  2. 2012.07.15 1947. 7. 16 / 경찰을 범죄조직으로 만들어낸 조병옥과 장택상 6
  3. 2012.07.12 1947. 7. 13 / 마셜의 태도가 바뀌는 조짐이 보인다. 4
  4. 2012.07.10 1947. 7. 11 / 느닷없이 “배 째라!”로 돌아선 미국 대표단 4
  5. 2012.07.08 1947. 7. 9 안재홍 선생께 묻는다. / 조병옥과 장택상의 “진짜 야비한 이간질” 3
  6. 2012.07.05 1947. 7. 6 / 극좌와 극우는 정치세력이 아니라 정치파괴세력 1
  7. 2012.07.03 1947. 7. 4 / 정판사사건의 김홍섭 검사와 곽노현 사건의 김형두 판사 5
  8. 2012.06.30 1947. 7. 2 / 조만식도 ‘반탁’에서 물러섰는데... 1
  9. 2012.06.27 1947. 6. 29 / 도지사 바꾸기도 벅찬 ‘허수아비 민정장관’ 2
  10. 2012.06.26 1947. 6. 27 / 하지의 직격탄, “이승만 씨, 테러를 그만두시오.” 1
  11. 2012.06.25 [알림] 해방일기 세미나 6월 29일부터 격주로 9
  12. 2012.06.24 1947. 6. 25 / 민정장관 안재홍의 고군분투 1
  13. 2012.06.21 1947. 6. 22 / 시위대 대표 노릇을 한 수도경찰청장 장택상 2
  14. 2012.06.19 1947. 6. 20 / 중간파도 전열을 가다듬고 있었다. 1
  15. 2012.06.17 1947. 6. 18 / 마셜 미 국무장관은 미소공위 성공을 원했다. 2
  16. 2012.06.14 1947. 6. 15 / 반탁진영의 엇갈리는 행보 2
  17. 2012.06.12 1947. 6. 13 / 감나무 밑에 입 벌리고 누워있는 남로당 2
  18. 2012.06.10 1947. 6. 11 / 미소공위, 드디어 ‘건국 백서’를 내놓다. 4
  19. 2012.06.07 1947. 6. 8 / 여운형이 자식들을 평양으로 보낸 이유 2
  20. 2012.06.05 1947. 6. 6 안재홍 선생께 묻는다. / “김구 선생님, 왜 우리 마음을 버리십니까?” 1
  21. 2012.06.03 1947. 6. 4 / 미소공위 재개에 임한 중간파의 움직임 1
  22. 2012.05.29 1947. 5. 30 / 대한민국 국회의 ‘숫자로 밀어붙이기’ 전통 10
  23. 2012.05.29 1947. 5. 29 / 대형 사기사건 배경에는 언제나 군정청이...
  24. 2012.05.24 1947. 5. 25 / 김구, 지지 기반이 무너진다. 7
  25. 2012.05.22 1947. 5. 23 / 미소공위 재개 앞에서 딴 짓 하는 이승만 1
  26. 2012.05.20 1947. 5. 21 / 뜻이 있는 자에게는 돈이 없었다. 5
  27. 2012.05.17 1947. 5. 18 / 10년의 신탁통치를 기꺼이 받은 오스트리아 5
  28. 2012.05.15 1947. 5. 16 / “무서울 게 어디 있어? 이 박사 지령인데.”
  29. 2012.05.13 1947. 5. 14 / 만25세 선거권? 너무했다! 2
  30. 2012.05.10 1947. 5. 11 / <동아일보>와 장택상의 합작 ‘빨대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