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풀렸다고 바로 바람 쏘여 드리고 사진까지 찍어 보내주신 요양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자를 떠드린 버지니아의 에스터와 숄을 떠드리신 프린스턴의 이종숙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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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