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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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천번 빗질해도 머리통 때 다 못 없애"…친일파 단죄 주장에 떠오른 구절 [김성칠의 해방일
유물을 보관하고 있던 필자의 아들 김기목(통계학·전 고려대) 교수가 사라진 줄 알았던 일기를 최근 찾아냈다. 정재륜(鄭載崙)의 〈견한록(遣閑錄)〉에 이르기를 當光海朝 有庭請廢母之擧 百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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