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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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역사와 해양의 역사가 엇갈린 곳, 정씨 왕조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32>] | 중앙일보
그는 명나라와 ‘합작’으로 해양 패권을 세운 경험 위에서 청나라와 ‘합작’도 생각한 것이 아닐까? 청군의 기세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단 자신의 투항으로 청군의 예봉을 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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