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6. 00:5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466
말라카는 이슬람 도시 아니었다…주목받는 '남양의 이슬람화'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16>] |
페르낭 브로델(1902-1985)의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와 지중해세계 La Méditerranée et le monde méditerranéen à l'époque de Philippe II〉(1949)를 20세기 역사학계의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
www.joongang.co.kr
'오랑캐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사-18 동양은 전부 ’Indies‘라고 생각한 유럽인들 (4) | 2024.07.02 |
---|---|
남양사-17 장사 밑천 없이 인도양에 들어온 포르투갈인 (2) | 2024.07.02 |
남양사-15 싱가포르인의 ’애국심‘은 어떤 것일까? (2) | 2024.06.08 |
남양사-14 정화 함대의 의미를 다시 돌아본다. (2) | 2024.06.01 |
남양사-13 향료가 세상을 움직이던 시대 (1) | 202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