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5. 14:5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699
1만4000명 살해당했다…육두구 열매의 저주, 반다 학살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13>] | 중앙일보
그런데 향료(spice)는? 향료는 물건인데도 고대 사람들, 중세 사람들이 어떤 의미에서 어떤 물건을 향료라고 부른 것인지 현대의 일반인은 물론이고 연구자들 사이에도 이견이 분분하다. 잭 터너
www.joongang.co.kr
'오랑캐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사-15 싱가포르인의 ’애국심‘은 어떤 것일까? (2) | 2024.06.08 |
---|---|
남양사-14 정화 함대의 의미를 다시 돌아본다. (2) | 2024.06.01 |
남양사-12 제조업보다 상업이 발달했던 남양 (2) | 2024.05.21 |
남양사-11 태평양,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 (2) | 2024.05.12 |
남양사-10 해양국가의 역할이 컸던 곳, 지중해와 동남아 (2) | 20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