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9. 10:5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0121
"이런 시절에 어두운 돈 왜 먹나" 조합 위로금 횡령 담합에 분노 [김성칠의 해방일기(4)] | 중앙일
나는 그 사람들이 모두 환장한 사람이 아니냐 하고 그 부당함을 반복 타일렀으나 김 군이 종시 불복하기에 그럼 내 의견이 옳은가 그른가 김의 춘부장에게 품하여 보라고 하고 역정을 내니 돌아
www.joongang.co.kr
'해방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45. 9. 18 (강연 요지) (0) | 2025.02.17 |
---|---|
45. 9. 6 - 9. 14 (0) | 2025.02.09 |
45. 9. 15 - 9. 18 (0) | 2025.02.09 |
45. 8. 27 - 8. 31 (0) | 2025.01.24 |
45. 8. 20 - 8. 26 (0) | 202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