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4. 13:5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8453
근대 세계체제는 칭기즈칸의 유산?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36>] | 중앙일보
근대의 역사만이 아니라 그 이전의 역사도, 유럽의 역사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역사도, 근대유럽의 가치관에 따라 고찰하는 것이 역사학계의 표준으로 통했다. 몽골제국은 지역과 종족의 장
www.joongang.co.kr
'오랑캐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사-37 유럽인의 세계 지배는 언제 시작되었나? (0) | 2025.02.09 |
---|---|
남양사-35 국가인가, 회사인가? 네덜란드와 영국의 동인도회사 (0) | 2025.01.09 |
남양사-34 채집경제 단계를 벗어나 '통상시대'로 (1) | 2024.12.31 |
남양사-33 "역사를 잃은 사람들"의 역사는 어디에? (0) | 2024.11.26 |
남양사-32 대륙의 역사와 해양의 역사가 엇갈린 곳, 정씨 왕조 (0) | 202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