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8. 14:4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4897
싱가포르인의 ’애국심‘은 어떤 것일까?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15>] | 중앙일보
싱가포르 ‘국민’이 보는 ‘국가’는 어떤 것일까? 많은 생각을 일으켜주는 책 하나가 최근 나왔다. 문명과 문화에 대한 저자의 관점은 명쾌하다. 문명에도 문화에도 개방적 측면과 폐쇄적 측
www.joongang.co.kr
'오랑캐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양사-17 장사 밑천 없이 인도양에 들어온 포르투갈인 (2) | 2024.07.02 |
|---|---|
| 남양사-16 교역의 성장과 나란히한 남양의 이슬람화 (2) | 2024.06.16 |
| 남양사-14 정화 함대의 의미를 다시 돌아본다. (2) | 2024.06.01 |
| 남양사-13 향료가 세상을 움직이던 시대 (1) | 2024.05.25 |
| 남양사-12 제조업보다 상업이 발달했던 남양 (2) | 2024.0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