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스코프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청나라를 ‘정복왕조’라 할 수 있는가?. (3)
• ‘탈-근대’와 ‘탈-국가’의 과제 앞에서.
• ‘향료’가 무엇이기에?. (4)
• 일본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 증기기관이 견인한 유럽인의 세계 정복.
• “오랑캐의 역사” 연재를 마치며. (3)
• 동전의 천하에서 은(銀)의 천하로. (1)
• 28. 다민족국가와 민족국가. (3)
• 쿠빌라이의 꿈을 이어받은 영락제의 함대.
• 27. ‘대동아공영권’의 허실. (6)
• 26. 열린 제국과 닫힌 제국 사이의 "대⋯. (5)
• 25. '세계제국' 아닌 '천하제국'을 바라⋯. (4)
• 24. 明나라의 心腹之患은 北虜 아닌 南倭. (4)
• 23.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유럽과 일본. (1)
• 22. 포르투갈이 인도양을 휩쓴 이유. (3)

최근에 달린 댓글

• "안정과 풍요를 맛본 사람들⋯. 문천 06.22
• 오 이제 청인가요? 점점 가까워⋯. 김상성 06.22
• "As a child, I promised my mot⋯. 웨이컵 06.13
• 회색 향료! 재밌는 말씀이네요.⋯. 문천 05.30
• 예술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 웨이컵 05.30
• 아~ 감사합니다!. 문천 05.28
• 마테오 리치를 읽기 시작합니다.⋯. 베로니카 05.24
• 경제발전론을 좀 체크해 봐야겠⋯. 문천 05.11
• 소비재 위주의 경제가 세계화를⋯. 김상성 05.09
• 아! 7년 전엔 나도 정치 얘기 하⋯. 문천 03.14
• 7년이 지난 지금 이 글을 읽어보⋯. 정의사회구현 03.14
• 두 분 고맙습니다. 본문 중에도⋯. 문천 02.26
• 華夷圖 https://en.wikipedia.or⋯. inoue 02.25
• 지금까지의 방대한 내용을 파노⋯. 김상성 02.24
• 네 역사속의 맥락을 파악해 나가⋯. 김상성 02.16
• 재밌는 숙제를 주시네요. 저는⋯. 문천 02.15
• 정화 원정을 중단하고 쇄국으로⋯. 김상성 02.15
• '탈근대 시대 정치의 과제가 균⋯. 김상성 02.15
•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대구⋯. 문천 01.29
• 김기협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 시인의별 01.29
• 재밌는 생각을 많이 떠올리시네⋯. 문천 01.22
• 생산의 기본 요소는 자원과 인력⋯. 문천 01.22
• 땅은 넓은데 사람이 적을 때 기⋯. 미라클모닝 01.21
• 하, 글 참 맛있네요. 그런데 이⋯. 미라클모닝 01.21
• 서술하신대로 대분기의 원인으로⋯. 김상성 01.19
• 삼성님, 돼지님, 고맙습니다. "⋯. 문천 01.18
• 김상성님덕에 글이 공개되어 잘⋯. 멧돼지 01.18
• 앗! '공개'로 해놓은 줄 알았는⋯. 문천 01.17
• 만주국 모델이 사상가들에게 어⋯. 김상성 01.16
• 반갑습니다. 미소가 떠오르게 해⋯. 문천 2021

최근에 받은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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