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31. 09:5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437
중국보다 인도 문화 받아들였다…유럽인 등장 전, 남양의 풍경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25>] |
앤서니 리드의 〈통상시대의 동남아시아 Southeast Asia in the Age of Commerce〉(2책, 1988, 1993)와 빅터 리버먼의 〈기묘한 평행선: 세계사 속의 동남아시아 Strange Parallels: Southeast Asia in Global Context, c. 리드
www.joongang.co.kr
'오랑캐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사-27 16세기 포르투갈 ’해상제국‘의 실제 모습 (0) | 2024.09.15 |
---|---|
남양사-26 남양의 이슬람화에서 중국의 역할은? (0) | 2024.09.07 |
남양사-24 11세기, 그 바다에 대륙세력 나타났다… (0) | 2024.08.25 |
남양사-23 “중국인의 국내 이주와 해외 이주는 연결된 현상” (1) | 2024.08.17 |
남양사-22 네덜란드와 영국, 누가 형이고 누가 아우? (1) | 2024.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