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8. 11:5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250
빅터 리버먼 '기묘한 평행선'이 기묘한 길로 빠진 이유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7>] | 중앙일보
무엇보다도, 대륙부와 해양부 사이에는 자연조건에 전반적 차이가 있고 그 차이가 역사 전개 과정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간 측면이 작지 않다. 그는 "기묘한 평행선"을 동남아(대륙부), 프
www.joongang.co.kr
'오랑캐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사-9 남양사 전개의 양대축: 농업 발전과 교역 확장 (0) | 2024.04.29 |
---|---|
남양사-8 남양의 소중화(小中華) 베트남 (0) | 2024.04.21 |
남양사-6 '인도차이나'는 인도 쪽인가, 차이나 쪽인가? (0) | 2024.04.14 |
남양사-5 남양의 수상민도 하나의 역사적 현상 (0) | 2024.04.04 |
남양사-4 <남양사>의 서술방법 (0)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