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기 1945. 10. 16 - 10. 17 문천 2025. 4. 3. 22:5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4536 첫머리부터 변명과 굴욕이라니...학병의 노래 마땅치 않았다 [김성칠의 해방일기(13) | 중앙일보 한때 학문에의 지향을 지니던 그들이 지나간 시대는 어찌했든 오늘날 와서 먼지가 케케히 앉은, 또 그러한 분위기 속의 관청에 나와서 가장 바쁜 것처럼 분주하는 걸 보면 그들의 닳아 없어진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