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기 45. 9. 1 - 9. 5 문천 2025. 2. 9. 10:5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0121 "이런 시절에 어두운 돈 왜 먹나" 조합 위로금 횡령 담합에 분노 [김성칠의 해방일기(4)] | 중앙일 나는 그 사람들이 모두 환장한 사람이 아니냐 하고 그 부당함을 반복 타일렀으나 김 군이 종시 불복하기에 그럼 내 의견이 옳은가 그른가 김의 춘부장에게 품하여 보라고 하고 역정을 내니 돌아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