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의 역사 남양사-28 게니자 문서와 난파선…남양사 연구 넓혀준 '의외의 자료들' 문천 2024. 9. 28. 12:1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678 게니자 문서와 난파선…남양사 연구 넓혀준 '의외의 자료들'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28>] | 중 1130-40년대에 인도 서남해안(말라바르)의 망갈로레에 거주하면서 활동한 유대인 상인 아브라함 벤 이주가 작성한 수십 건 문서가 확인되어 주목을 끌었다. 스튜어트 고든은 〈아시아가 곧 세계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