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의 역사 남양사-13 향료가 세상을 움직이던 시대 문천 2024. 5. 25. 14:5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699 1만4000명 살해당했다…육두구 열매의 저주, 반다 학살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13>] | 중앙일보 그런데 향료(spice)는? 향료는 물건인데도 고대 사람들, 중세 사람들이 어떤 의미에서 어떤 물건을 향료라고 부른 것인지 현대의 일반인은 물론이고 연구자들 사이에도 이견이 분분하다. 잭 터너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