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의 역사 동전의 천하에서 은(銀)의 천하로 문천 2022. 2. 11. 14:2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7337 [김기협의 근대화 뒤집기] 동전 대체한 은, 명나라 중앙집권 흔들다 그런데 금이나 은 같은 귀금속을 쓴 다른 문명권과 달리 중국에서는 구리를 주성분으로 하는 동전이 근 2000년간 화폐경제의 주역 자리를 지켰다. 같은 시대 다른 지역에 비해 중국의 경제발전 www.joongang.co.kr